티라미수

티라미수(ティラミス)는 커피에 적신 레이디핑거와 마스카르포네 크림을 겹겹이 쌓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 이탈리아 디저트입니다. 일본 카페에서도 인기가 많아 조각, 유리잔, 말차나 계절 한정 등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장소 수
4
인기 지역
도쿄

티라미수 맛볼 수 있는 곳 찾기 →

역사

티라미수는 20세기 후반 이탈리아 북동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 붐과 함께 일본에 전해져 1990년 무렵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켰고, 일본의 대표적인 디저트 유행 중 초기 사례로 자주 꼽힙니다. 지금도 카페의 단골 메뉴입니다.

사랑받는 이유

커피와 코코아의 쌉싸름함이 마스카르포네의 부드럽고 우유 같은 단맛과 균형을 이루어, 진하지만 무겁지 않은 맛을 냅니다. 한 숟갈마다 층이 조금씩 다르게 섞이는 재미가 있고, 커피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즐기는 방법

오후 커피 타임에 에스프레소나 핸드 드립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유리잔이나 병에 담은 카페 수제 티라미수, 말차나 호지차를 활용한 일본식 변주도 찾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티라미수에 술이 들어가나요?
전통 레시피에는 리큐어나 마르살라 와인을 조금 넣기도 하지만, 넣지 않는 카페도 많습니다. 술을 피하고 싶다면 메뉴를 확인하거나 가게에 물어보세요.
날달걀이 들어가나요?
전통 레시피는 마스카르포네 크림에 날달걀을 사용하지만, 익힌 달걀이나 달걀 없는 크림을 쓰는 가게도 있습니다.
말차 티라미수란?
커피와 코코아 대신 말차를 사용한 일본식 변주로, 은은하게 쌉싸름하고 산뜻한 풍미가 있습니다.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이탈리아어로 대략 '나를 끌어올려 줘(기운 나게 해 줘)'라는 뜻으로, 들어 있는 커피와 연관 지어 설명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