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페

파르페(パフェ)는 높은 유리잔에 아이스크림이나 소프트아이스크림, 생크림, 과일을 층층이 쌓고, 그 사이에 콘플레이크나 그래놀라, 젤리, 스펀지케이크 등을 넣은 일본의 디저트입니다. 과일 전문 카페(후르츠 파러)와 킷사텐, 카페에서 클래식한 초콜릿·딸기 파르페부터 말차와 제철 과일 파르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장소 수
14
인기 지역
도쿄 · 도쿄 · 나가사키시
함께 즐기기
푸딩 · 치즈케이크 · 크림소다 · 크레페
즐길 수 있는 곳
디저트 카페 · 킷사텐 · 베이커리 카페

역사

이름은 ‘완벽한’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parfait’에서 왔으며, 원래는 무스처럼 차갑게 굳힌 디저트를 가리켰습니다. 일본에서는 유리잔에 층을 쌓은 디저트의 이름으로 자리 잡았고, 쇼와 시대에 백화점 식당과 과일 전문 카페, 킷사텐을 통해 널리 퍼졌습니다. 이후 전문점과 호텔 라운지가 계절마다 화려한 파르페를 선보였고, 삿포로에서는 저녁 모임의 마무리로 파르페를 먹는 ‘시메 파르페’가 지역 문화가 되었습니다.

사랑받는 이유

층을 따라 떠먹을수록 차가운 아이스크림, 바삭한 플레이크, 신선한 과일까지 한 입마다 맛이 달라지는 것이 매력입니다. 보기에도 화려하고 계절에 따라 과일이 바뀌어, 갈 때마다 새로운 파르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즐기는 방법

오후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대표 디저트입니다. 과일 파르페는 계절을 따라 바뀌어, 겨울부터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복숭아와 멜론, 가을에는 밤과 고구마가 주인공이 됩니다. 인기 가게는 주말에 기다릴 수 있고, 큰 파르페는 나눠 먹을 수 있는 크기도 있습니다.

가볼 만한 곳

파르페 맛볼 수 있는 곳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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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파르페와 선데의 차이는?
일본에서는 높은 유리잔에 여러 층을 쌓은 것을 파르페, 얕은 그릇에 담은 것을 선데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격한 기준은 없어 가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시메 파르페란?
저녁 식사나 술자리를 마무리하며 먹는 파르페로, 삿포로에서 시작된 문화입니다. 시메 파르페를 내는 가게는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맨 아래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콘플레이크나 그래놀라, 젤리, 스펀지케이크가 많으며, 식감을 더하고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을 받아 줍니다.
나눠 먹어도 되나요?
대부분 1인분 크기지만 큰 파르페는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1인 1주문을 요청하는 가게도 있으니 가게 규칙을 확인하세요.